[812일] 아부지~아부지이~
2020. 8. 26. 18:30ㆍ일기/첫째, 승찬이 보아라.
퇴근해서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엄마가 아빠 오셨다~아부지 오셨다~ 하니까
우리 승찬이가 아부지~아부지이~~이랬지~~~
아빠가 너무 좋아가지고 얼른 들어가서 안아줬지~~~
승찬아, 아빠한테 아부지~라고 해줘서 고마워~~~
사랑한다~~
'일기 > 첫째, 승찬이 보아라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765일_아빠의육아일기] 첫 똥 가리기!! (0) | 2020.07.10 |
---|---|
[757일_아빠의육아일기] 승찬아 울지마ㅠㅠ (0) | 2020.07.02 |
[747일_아빠의 육아일기] 기저귀 부분이 아프다고 하는 승찬이 (0) | 2020.06.22 |
[366일] 생일을 축하해♥ (0) | 2019.06.07 |
[361일] 돌잔치_삼청각(서울) (0) | 2019.06.02 |